라인
왼쪽
오른쪽
> 이슈 > 정책·사건사고
 "주민 원하는 위치에 신덕풍역 유치해야"추진위 구성, 서명운동 전개키로…이현재 시장, LH 사장 만나 역사 변경 요구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15  16:44: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정부가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으로 추진 중인 지하철 3호선 연장에 따른 (가칭)신덕풍역 위치 변경을 요구하고 나섰다.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교통인프라 구축이 가장 중요한 만큼 도심 주민들의 지하철3호선 ‘신덕풍역’의 경우 주민들이 원하는 위치에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

이같은 내용은 지난 13일 덕풍1동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은 "신·원도심간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주민들이 요구하는 위치에 신덕풍역을 유치해야 한다"며 이현재 시장에게 건의했다.

주민들은 "신덕풍역의 경우 천현동 246-1번지(코카콜라 물류센터 부지)에 신덕풍역 유치를 위해 노력했지만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장소'와 상당거리에 있는 부지로 계획이 변경되면서 추진위를 구성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주민들이 원하는 위치에 신덕풍역이 설치되면 원도심 교통해결은 물론 생활인프라가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 것이라며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만남의 장소에 버스환승센터가 건립될 예정인 만큼 이를 연계하기 위해서라도 이곳에 신덕풍역이 설치되는 것이 적합하다"며 "오늘 LH공사 사장을 만나 역사 위치 변경 등을 요구하는 등 이를 관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만남의 장소에 버스환승센터가 건립될 예정인 만큼 이를 연계하기 위해서라도 이곳에 신덕풍역이 설치되는 것이 적합하다"며 "LH공사 사장을 만나 역사 위치 변경 등을 요구하는 등 이를 관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 시장은 작년 11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3호선 신덕풍역 설치 등 하남시 현안문제 해결을 건의, 실무부서를 통해 면밀히 검토하고 이른 시일 내 하남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3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