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이슈 > 정책·사건사고
하남, 어린이집 교사가 만 1세 아동 학대 의혹낮잠자고 우는 아이 이불로 입막아…경찰, CCTV 영상 디지털 포렌식 작업 진행 중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14  16:17: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경기 하남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아동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경찰이 조사 중이다.

   
 

이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가 만 1세 아동의 입을 손으로 누르고 이불로 입을 막았다는 의혹이 있다는 내용이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하남시 한 어린이집 교사 A씨(30대·여)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게 낮잠을 자다 깨서 운다는  이유로 우는 B군의 입을 손으로 누르고 이불로 입을 막는 등 학대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군의 부모가 폐쇄회로(CC)TV를 열람, A씨의 행위를 발견하고 지난해 11월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어린이집 내 설치된 CCTV 영상을 확보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뒤 지난해 12월 A씨를 1차례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A 씨는 경칠조사에서 “입을 손으로 누르고 이불로 막은 것은 맞지만  학대 의도는 없었다” 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2개월 분량의 CCTV 영상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3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