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람들 > 현재 하남지역은?
"매물 거둘래요" 하남 집값, 35주만에 낙폭 둔화규제 완화 효과·관망세는 계속…전셋값도 최대 하락 멈춰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12  02:0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역대급 하락세를 경신하던 경기 하남 아파트 값이 35주 만에 하락세가 둔화됐다. 

   
[하남시 전경. 사진 출처= 하남시청]

정부의 정부의 잇따른 전방위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급매물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주까지 역대 하락 행진을 이어 가던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가 둔화되면서 매물을 거두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5일 발표한 2023년 1월 2 주(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1.82%로 지난주(-1.08%) 대비 0.78% 상승하며 하락 행진을 멈췄다. 

▷6월 첫 주 -0.02 ▷2주 -0.05, ▷3주 -0.08 ▷4주 -0.08 ▷7월 첫 주 -0.11 ▷2주 -0.08% ▷3주 -0.09% ▷4주 -0.09% ▷8월 첫 주 -0.13% ▷2주 -0.16%로 ▷3주 -0.18% ▷4주 -0.25% ▷5주 -0.27% ▷9월 첫 주 -0.25% ▷2주 -0.24% ▷3주 -0.25% ▷4주 -0.30% ▷10월 첫 주 0.28% ▷2주 -0.28% ▷3주 -0.33% ▷4주 -0.38% ▷5주 -0.43% ▷11월 첫 주 -0.47% ▷2주 -0.57% ▷3주 -0.57% ▷4주 -0.63% ▷12월 첫 주 -0.53% ▷2주 -0.70% ▷3주 -0.91% ▷4주 -1.58% ▷2023년 1월 첫 주 -1.08%로 ▷2주 -0.82%로 이어지던 부동산 시장 한파가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7일 -0.01%로 떨어진 이후 매맷값 하락 폭이 35주만에 소폭 축소됐다. 낙폭이 둔화되면서 급매물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잇따라 규제를 풀면서 시장에 온기가 돌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분석이지만 한편으로 그런 판단이 이르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추가 금리인상 예고 등 시장에 부정적인 상황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방위 정부가 규제완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매도 호가 하향 조정세가 둔화하고 매물 철회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급매 위주 거래인데다 고금리 상황 속에서 향방을 점치기가 불투명하다는 것이 업계의 전언이다.

업계의 관계자는 "최근 정부가 잇따라 규제를 풀면서 시장에 온기가 돌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급급매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붙은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매도가를 대폭 낮춘 ‘급매물’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가격이 오르거나 매수세가 활발한 분위기로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전셋값도 약세가 지속됐지만 하락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1.33%로 0.12% 내려 지난주(-1.45%) 대비 하락폭이 감소했다.

▷6월 첫 주 -0.02 ▷2주 -0.05, ▷3주 -0.08 ▷4주 -0.08 ▷7월 첫 주 -0.11 ▷2주 -0.08% ▷3주 -0.09% ▷4주 -0.09% ▷8월 첫 주 -0.13% ▷2주 -0.16%로 ▷3주 -0.18% ▷4주 -0.25% ▷5주 -0.27% ▷9월 첫 주 -0.25% ▷2주 -0.24% ▷3주 -0.25% ▷4주 -0.30% ▷10월 첫 주 0.28% ▷2주 -0.28% ▷3주 -0.33% ▷4주 -0.38% ▷5주 -0.43% ▷11월 첫 주 -0.47% ▷2주 -0.57% ▷3주 -1.10% ▷4주 -1.04% ▷12월 첫 주 -0.96% ▷2주 -1.24% ▷3주 -1.48% ▷4주 -1.77 ▷2023년 1월 첫 주 -1.45% ▷1주 -1.33% 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 7일 -0.01%로 떨어진 이후 29주 만에 둔화한 것이다. 

업계의 관계자는 "임차인 우위시장이 형성된 상황에서 추가하락을 기대하는 임차인들로 인해 매물호가가 하향 조정되면서 전반적인 전세 문의가 감소하는 등 하락폭이 축소됐다."면서 "단지별로 역전세난이 심화되는 곳도 많아서 향후 추이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용산구를 제외한 하남시 등 수도권 모든 곳을 규제지역에서 해제했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3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