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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비닐하우스서 화재·1명 사망4시간 40분만에 진화·10개동 전소…이현재 시장, 이재민 임시거처·구호물품 지원에 최선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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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08  02: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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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4시 45분쯤께 경기 하남시 초일동 한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수 13개 동  중 10개 동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4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지만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6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불이 난 비닐하우스들은 창고와 주거, 화훼 용도로 사용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화재현장을 방문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이재민의 임시거처 마련과 긴급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철저를 기하라"고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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