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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파트, "급급매만 가끔씩 팔린다"매매 34·전세 28주 연속↓...정부 규제 완화에도 집값 낙폭 '최대치'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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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05  04: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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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 부동산시장에 경착륙 경고등이 켜졌다.

   
 

집을 구매하려는 수요자들이 자취를 감추면서 집값 낙폭이 매주 최대치를 경신하면서다. 

하남의 경우 정부가 규제책을 완화했지만 지속되는 금리 인상 기조에 가격 하락 조정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오른 가격의 두 배 넘게 빠지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5일 발표한 2023년 1월 첫 주(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1.08%로 지난주(-0.91%) 대비 -0.17% 하락했다.

▷6월 첫 주 -0.02 ▷2주 -0.05, ▷3주 -0.08 ▷4주 -0.08 ▷7월 첫 주 -0.11 ▷2주 -0.08% ▷3주 -0.09% ▷4주 -0.09% ▷8월 첫 주 -0.13% ▷2주 -0.16%로 ▷3주 -0.18% ▷4주 -0.25% ▷5주 -0.27% ▷9월 첫 주 -0.25% ▷2주 -0.24% ▷3주 -0.25% ▷4주 -0.30% ▷10월 첫 주 0.28% ▷2주 -0.28% ▷3주 -0.33% ▷4주 -0.38% ▷5주 -0.43% ▷11월 첫 주 -0.47% ▷2주 -0.57% ▷3주 -0.57% ▷4주 -0.63% ▷12월 첫 주 -0.53% ▷2주 -0.70% ▷3주 -0.91% ▷4주 -1.58% ▷2023년 1월 첫 주 -1.08%로 지난주 대비 낙폭이 또 확대됐다.

지난 5월 7일 -0.01%로 떨어진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으로 34주 연속 실수요층 수요가 꺾이면서 수분양자를 찾지 못한 채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특히,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을 중심으로 급매가 쏟아졌지만, 매수세가 뚝 끊기면서 갈수록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금리 인상 기조 속에서 내년까지 거래절벽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이어지면서 하남 부동산시장은 경착륙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금리 인상이 중단되기 전까진 가파른 낙폭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의 관계자는 "매수심리가 매우 위축된 가운데 일부 직거래 및 간헐적으로 급급매만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집을 사려는 수요가 줄고 가격을 낮춘 '급급매' 물건만 거래되면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셋값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가파른 금리인상으로 전세대출 이자가 월세를 역전하면서 매물 적체가 두드러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6월 첫 주 -0.02 ▷2주 -0.05, ▷3주 -0.08 ▷4주 -0.08 ▷7월 첫 주 -0.11 ▷2주 -0.08% ▷3주 -0.09% ▷4주 -0.09% ▷8월 첫 주 -0.13% ▷2주 -0.16%로 ▷3주 -0.18% ▷4주 -0.25% ▷5주 -0.27% ▷9월 첫 주 -0.25% ▷2주 -0.24% ▷3주 -0.25% ▷4주 -0.30% ▷10월 첫 주 0.28% ▷2주 -0.28% ▷3주 -0.33% ▷4주 -0.38% ▷5주 -0.43% ▷11월 첫 주 -0.47% ▷2주 -0.57% ▷3주 -1.10% ▷4주 -1.04% ▷12월 첫 주 -0.96% ▷2주 -1.24% ▷3주 -1.48% ▷4주 -1.77 ▷2023년 1월 첫 주 -1.45% 로 나타났다. 

지난 5월 7일 -0.01%로 떨어진 이후 28주 연속 연속 하락하며 임차인 우위 시장이 형성되고 침체국면이 지속되면서 낙폭이 큰 급매거래가 추가 하락으로 이어지며 하락폭이 커졌다.
 
고금리에 월세 선호 현상으로 ‘역전세난’이 확대되면서 전셋값이 반토막이 나는 곳까지 등장했다.

업계의 관계자는 "고금리에 월세 선호 현상으로 ‘역전세난’이 확대되면서 전셋값이 반토막이 나는 곳까지 등장하고 있다"며  "전세대출 이자가 월세보다 다시 낮아지기 전까지는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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