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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위례신도시에 공공 복합시설 건립" 학암동 복지시설 용지…평생학습센터·청소년 문화의집·다목적회의실 추진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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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4  1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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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위례신도시 복지시설 용지에 가족 복지 플랫폼으로써 서비스 지원과 정보교환의 장으로 활용될 '복합시설' 건립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위례지구 복지시설용지 활용방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위례신도시 복지시설 용지는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주민지원 시설 건립에 대한 주민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부지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30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위례지구 복지시설용지 활용방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위례신도시 교통 및 각종 복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에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복지시설용지 사업개요 ▲사전설문조사 결과 ▲인근지역과의 기반시설 비교 ▲복지시설건립방향 및 추진 일정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투표하남과 모바일을 이용해 복지시설 용지(학암동 650-1) 활용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위는 ‘평생학습 거점센터’가 2위는 응답자의  ‘청소년 문화의집’을 선택했다.

해당 복합시설에는 △평생학습센터 △청소년 문화의집 △대강당 △다목적회의실 등 다양한 연령대가 사용가능한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위례지구 복지시설용지에 주민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시설을 건립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주민 참여를 통해 사업을 내실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법 규정만큼 중요한 잣대로 여기고,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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