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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더 싸다.” 하남 집값 어디까지?'-0.63%' 역대 최대 하락 폭 또 경신…매매 29↓전세 23주째 내리막길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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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30  07: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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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주택가격 하락 우려로 하남 아파트 가격이 매주 가파르게 내리고 있다.

   
[하남시 전경. 사진 출처= 하남시청]

한 주만에 ‘역대 최대폭 하락 기록’을 갈아치운 것. 

특히,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하면서 매매시장 거래절벽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부동산원이 1일 발표한 11월 4주 차(2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63%로 지난주(-0.57%) 대비 -0.05 하락했다.

▷4월 첫 주 -0.03% ▷2주 -0.02% ▷3주 -0.05% ▷4주 -0.02 ▷5월 첫 주 0.00% ▷2주 -0.03 ▷3주 -0.05 ▷4주 0.02% ▷5주 -0.01 ▷6월 첫 주 -0.02 ▷2주 -0.05, ▷3주 -0.08 ▷4주 -0.08 ▷7월 첫 주 -0.11 ▷2주 -0.08% ▷3주 -0.09% ▷4주 -0.09% ▷8월 첫 주 -0.13% ▷2주 -0.16%로 ▷3주 -0.18% ▷4주 -0.25% ▷5주 -0.27% ▷9월 첫 주 -0.25% ▷2주 -0.24% ▷3주 -0.25% ▷4주 -0.30% ▷10월 첫 주 0.28% ▷2주 -0.28% ▷3주 -0.33% ▷4주 -0.38% ▷5주 -0.43% ▷11월 첫 주 -0.47% ▷2주 -0.57% ▷3주 -0.57% ▷4주 -0.63%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폭으로 속절없이 떨어지고 있다.

지난 5월 7일 -0.01%로 떨어진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으로 29주 연속 가파른 내림 폭을 보였다.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 시행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금리 인상과 집값 추가 하락 전망이 맞물리면서 주택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 시행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로 아파트값 추가 하락 전망이 맞물리면서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 하락세가 가팔라지는 것 같다"면서 “급매물 위주로만 간헐적으로 거래가 성사되는 시장 상황이 지속되며 하락폭이 끝모르게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세시장의 침체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전셋값도 약세가 심화하며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이번 주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1.10%) 대비 내림 폭이 확대된 -1.04%를 기록했다. 

고금리를 감당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월세 등으로 옮겨가면서 물건이 쌓이고 있기 때문이다.

▷4월 첫 주 -0.03% ▷2주 -0.02% ▷3주 -0.05% ▷4주 -0.02 ▷5월 첫 주 0.00% ▷2주 -0.03 ▷3주 -0.05 ▷4주 0.02% ▷5주 -0.01 ▷6월 첫 주 -0.02 ▷2주 -0.05, ▷3주 -0.08 ▷4주 -0.08 ▷7월 첫 주 -0.11 ▷2주 -0.08% ▷3주 -0.09% ▷4주 -0.09% ▷8월 첫 주 -0.13% ▷2주 -0.16%로 ▷3주 -0.18% ▷4주 -0.25% ▷5주 -0.27% ▷9월 첫 주 -0.25% ▷2주 -0.24% ▷3주 -0.25% ▷4주 -0.30% ▷10월 첫 주 0.28% ▷2주 -0.28% ▷3주 -0.33% ▷4주 -0.38% ▷5주 -0.43% ▷11월 첫 주 -0.47% ▷2주 -0.57% ▷3주 -1.10% ▷4주 -1.04%를 기록했다.

지난 5월 7일 -0.01%로 떨어진 이후 23주 연속 연속 하락이다.

부동산원은 "대출금리가 상승됨에 따라 전세금 조달비용 부담 증가로 전세 수요는 급감하고 있다"며 "반면 매물 적체 상황이 심화되면서 가격 하방압력이 커지는 상황으로 지난주 대비 하락폭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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