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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사선 내년 하반기 착공 '파란불'서울시·GS건설 실무협상 마무리…실시설계 조기 착수·2028년 개통 목표
위현주 기자  |  Hyuh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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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6  01: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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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중앙역에서 강남신사역을 잇는 위례신사선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위례신사선 노선 예정도. 자료=서울시

사업 시행자인 서울시와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이 협상의 물꼬를 트면서 실시협약 가시화 단계에 이르면서 새 국면을 맞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8월 GS건설과 지지부진했던 실무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연내 실시협약체결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향후 관련부처인 기획재정부 검토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서울시는 실시협약 체결에 앞서 실시설계를 병행하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진행,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추진을 서둘러 진행할 경우 내년 하반기 중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이 취지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1월 말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실시협약을 위한 협상에 들어갔지만, 2년이 넘도록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번 실무협상이 순조홉게 진행되면서 실시협약 가시화 단계에 이른 것.

실시설계는 통상 1년의 기간이 소요되지만 지하안전·환경영향·교통영향·재해영향평가 등를 조속히  완료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위례공통현안비상대책위원회는 “해당 일들이 잘 처리돼 한시름 놓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감시와 단결된 힘으로 위례신사선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며 위례중앙로에 설치예정인 ‘위례경관조형물’ 설치 촉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역에서 강남신사역까지를 잇는 경전철로, 구간은 위례신도시~송파구 가락시장~헬리오시티~삼성역~봉은사역~청담역~학동사거리~신사역 까지다. 내년 9월께 착공해 2028년 완공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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