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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 꿈나무공원 공영 주차장 내년 12월 오픈지하1·2층 110대· 지상층엔 공원·화장실 구성…신장로 주택가 주차난 해소될 듯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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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6  0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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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천현동 615의 꿈나무공원 공영주차장(지하주차장)이 내년 12월 완공예정이다. 이곳 일대는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어서 가뜩이나 주차난에 시달리는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하남시에서는 일상 업무시간대를 피한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는 주택가 밀집지역 주차단속을 유예하고 있지만 이 시간대를 어기면 주민들이 주정차위반 과태료를 받기 일쑤여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천현동 꿈나무공원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는 지난 6월 착공해 내년 12월 31일 완공예정이다. 애초 이곳 일대는 주택가밀집지역이지만 이렇다 할 주차시설이 없어 주변가로변 불법주차가 만연한 실정이다. 더불어 밤이면 가로변 일대 주차가 어쩔 수 없는 입장이다.

이에 하남시는 주택가 중앙의 꿈나무공원(2,283㎡)을 이용해 이곳 지하에 지하주차장 110대(지하1층 55대, 지하2층 55대)를 계획해 지하는 주차장은 지상은 기존대로 공원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하층은 주차장을 비롯해 관리실과 휀룸, 발전기실,계단을 설치하고 지상에는 공원과 함께 화장실 등을 설치한다.

이곳 개발은 주민의견수렴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과 행안부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 등 모두 20억 원을 들이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꿈나무공원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이곳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주차불편과 차량통행 방해문제 등이 한결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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