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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등산로 입구에 공영주차장 건립창우동 국유지 총 118면…강성삼 의장 “행정절차 마무리‧내년 준공 차질 없이 준비”해야 
위현주 기자  |  Hyuh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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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5  05: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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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하남시 검단산 일대 주차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4일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더불어민주당ㆍ가 선거구)에 따르면 하남시는 검단산 내방객 증가 및 검단산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국유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삼 의장은 지난 2017년 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시정질의와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검단산 관광자원 활성화와 인근 상권 부활을 위해 검단산 공영주차장 건립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특히 지난 2019년 7월 17일 검단산 상인회와 ‘주차장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검단산 공영주차장이 2015년 12월 국토교통부를 통해 GB 관리계획 미반영시설 협의승인을 받았음에도 2016년 관련 예산이 시의회에서 삭감되면서 주차장 건립사업이 좌절된 사례를 지적하며 누구보다 앞장서서 공영주차장 추진에 힘써 왔다.
 
하남시는 강성삼 의장의 의정활동과 검단산 상인회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창우동 303-5번지 일원 기획재정부 소유 국유지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활용 가능한 부지(3개 부지)부터 순차적으로 확보해 주차 118면 규모의 지평식 공영주차장을 조성, 추진키로 했다.

하남시는 기획재정부와 임대사용에 대한 사전 협의를 마친 가운데 24일 현장 측량을 진행했다.  

검단산 내 공영주차장 조성에 숨은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한 강성삼 의장은 이날 현장 측량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부지를 점검하고 향후 예산 마련, 임대계약, 지목변경 등의 행정절차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성과는 강성삼 의장이‘검단산 상권 활성화’를 공약사업으로 정하고 공영주차장 건립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점과 지역 상인들의 관심과 노력, 의지를 담아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것이 주효했다.

강성삼 의장은 “하남의 명산인 검단산이 관광자원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원인을 주차시설 부족이라고 보고 지난 6년 동안 줄기차게 공영주차장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공영주차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며 “하남시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장은 “내년 상반기부터 기반조성 공사를 시작하면 하반기부터는 하남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검단산 인근 주차환경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하남시의회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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