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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역구는 어디가 좋을까요?”하남, 인구 증가에 갑·을 분구 가능성 높아…지역 정치권 벌써 물밑 움직임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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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8  02: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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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총선이 약 1년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하남시 선거구의 총선 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하남시 전경 사진 출처= 하남시청]

오는 2024년 4월 10일 치뤄지는 22대 총선을 18개월 앞두고 하남시가 두 개의 선거구로 나뉠 가능성이 커지면서 향후 형성될 선거 구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 여·야 출마예상자들은 당장 국회 선거구획정위원회의 분구 소식을 기다리면서도 신중한 모습이다.

올해 9월 말 현재, 하남시 인구는 지난 21대 총선 기준(27만495명)보다 약 5만 3,358명이 늘어난 32만3,853명이다. 

지난 총선 당시 선거구획정위원회는 하한을 13만 6,565명으로 인구 상한 기준은 27만3,130명이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22대 총선 획정 기준이 되는 시점은 오는 2023년 1월 말이다.

하남의 경우 3개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인구는 계속해서 증가추세여서 분구는 분출될 가능성이 높다.

이 안이 확정되면 하남시 갑 선거구는 천현동, 신장1동, 신장2동, 감북동, 감일동, 위례동, 춘궁동, 초이동, 덕풍1동, 덕풍2동, 덕풍3동 등 11개 지역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을 선거구는 풍산동, 미사1동, 미사 2동 등 3개 지역으로 묶일 것으로 지역 정가는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남시선거구의 자체 분구가 현실화되면, 출마예상자들의 갑·을 지역구 선점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관심의 초점은 그동안 각 당 중앙당 쪽에서 흘러나온 현역 비례대표의 전략공천설이 정가에 흐르면서 내려온다면 어느 인사가 온다면 경쟁력은 어느 정도인지 등이다.

지역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하남시의 경우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32만을 넘어서면서 사실상 분구를 염두에 둔 지역 정치인들의 선거 준비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변화된 선거제도에 맞춰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의 뜻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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