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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하남 잇는 GTX-D 사업 '가시화'경기도, 12억들여 자체 용역 추진…이현재 시장, 노선 유치 위해 동분서주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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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7  15: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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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만 하남시민의 숙원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하남 연결노선 사업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GTX-D 신설노선에 대해 경기도가 자체 용역에 나서면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광역교통망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리는 제363회 도의회 임시회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플러스 기본구상 용역’ 예산 12억 원이 담긴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제출,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예산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오는 11월부터 약 1년간 연구용역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사무처는 “내년 6월 이전에 완료해야 한다”며 국토부와의 협의에서 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2023년에 이전에 마쳐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어 과업 수행 기간이 단축될 수도 있다. 

연구용역에서는 GTX D를 비롯해, ·E·F 노선 신설 및 순환철도망(준GTX 급) 완성을 검토하게 되며, 여기에는 주요 거점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한 신규 최적노선 발굴 방안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의회는 해당 상임위와 예결위의 추경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연구용역 수행 기간 단축을 전제로 관련 예산을 조건부 통과시킬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다.

또한, 김포∼부천∼강남∼하남∼팔당을 잇는 GTX-D 등 3개 노선을 신설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GTX-D 하남 신설노선 유치 계획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동연 경기지사, 이현재 하남시장의 핵심 공약이다.

앞서, 이현재 시장은 지난 7월 김동연 지사 주재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민선 8기 경기도 시장·군수 간담회’에서 GTX-D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안 마련을 요청한 상태다. 

당초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수도권에서 3개 GTX 노선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지역이 있다"면서 김포, 검단, 계약, 부천을 지나 서울을 통과해 하남으로 가는 1안과 인천국제공항에서 하남으로 이어지는 2안, 두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은 미사강변, 위례, 감일지구, 교산신도시 등 신도시가 속속 들어서고 있지만 교통 정책이 소외됐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곳으로 낙후되고 지체된 교통망 인프라 확충을 위해 GTX-D·F 노선이 하남에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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