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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단속 위에 나는 불법 주차 '배째라'A 자동차 공업사, 양차선 점거·배짱 영업 …수시단속·고발조치 조치 있어야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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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1  01: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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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풍산지구 나룰도서관 인근 도로가 A 자동차 공업사 이용하는 불법 주차 차량들로(9월 15 자 본지보도)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이를 지적하는 본지의 보도에도 불구하고 단속을 피하는 교묘한 수법과 하남시의 안일한 단속이 운전자들의 통행을 방해하는가 하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21일 지역 주민과 운전자들에 따르면 이곳은 편도 2차선 도로이지만 자동차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차량이 편도 2차선 도로이지만 데도 불구하고 왕복 1차선을 점거해 도로를 가로막는 등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단속 카메라를 설치한 차량을 이용, 수시로 단속하고 있지만 이를 비웃듯 불법 주차 차량은 늘어만 가고 있는 실정이다.

공업사 측은  자동차 검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세워두기 위한 일뿐이라며 별문제가 없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공업사측은 단속을 하면 과태료를 내는 게 낫다며 불법 주차를 주저하지 않고 배짱 영업을 하고 있다.

주민 이모(55·여) 씨는 출퇴근 시간에도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도로를 점령하고 있어 앞 뒤편 차량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며 "이곳을 통과할 때 차량이 도로를 피해서 다녀야 하는 경우가 수시로 발생해 안전에 큰 위협이 됨에 따라 수시로 단속이나 조처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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