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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추석 당일 풍산 비닐하우스 단지서 불주민 19명 긴급대피 다친 사람 없어…소방인력 45명 출동, 불길 잡아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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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2  0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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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오전 8시 53분께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화훼용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거용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돼고 인근 개농장 1동 일부가 불에 탔지만 주민 19명이 대피하고 이재민 10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비닐하우스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력 45명과 소방장비 14대가 출동해 4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이재민에 대해 하남시청 재난상황실에 통보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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