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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하남 교산지구 기업 이전단지 조성광암동 28만㎡·상산곡동 일원 26만㎡ 규모…선이주 후 철거·2027년 입주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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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7  0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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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교산 지구 기업 이전 대책으로 2곳의 단지가 조성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남도시공사(HUIC)와 공동으로 하남교산 지구에 광암·상산곡 기업이전단지가 편입되는 내용의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변경(2차)’이 고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산지구 기업 이전 대책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018년 12월 3기 신도시 지구를 발표하면서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선이주 후 철거 원칙을 표명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공공주택지구 내 공장 등의 이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신도시들이 선이주 후철거 방침이 적용되지 않은 것과 차별화되며,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의 원활한 추진과 교산지구 내 수용되는 기업들의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GH는 2023년 지구계획 변경 승인, 2024년 기업 이전단지 착공, 2027년 최초 입주 전 기업 이전대책을 완료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시행자 간 협의 및 주민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전 예정지는 광암동 일원 28만㎡ 규모의 제조복합단지와 상산곡동일원 26만㎡ 규모의 물류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는 GH,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남도시공사(HUIC)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등 일원 686만㎡에 오는 2028년까지 약 3만3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GH 관계자는 “기업이전단지 조성을 통해 타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기업이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하남교산 신도시가 경기동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 교산지구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 규모로 공동주택 97.4%, 단독 2.6%로 비율로 조성되며 이중 사전청약 0.034%, 공공임대는 35.6%로 총 3만3,64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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