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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하남~양평 고속도 2025년 착공·2032년 개통구체적 계획안 윤곽...총연장 27.0㎞·4∼6차로·감일지구 5㎞ 지하화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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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1  14: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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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 종합평가를 통과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순항 중이다.

   
이미지=하남 경유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노선 예상도

 2일 국토교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방이동을 출발, 경기 하남 감일동과 양평군 양서면을 잇는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추진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안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서울∼하남~양평간 고속도로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경기 하남시 감일동을 경유해 양평군 양서면을 잇는 총연장 27.0㎞ 구간의 의 4∼6차로 도로로, 국토교통부가 1조7,695억 원을 투입해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12개월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보상 및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2032년 개통 목표로 롤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당초 이 사업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이 시발점이었던 구간도 하남시 교산동 일원이 지난해 12월, 제 3기 신도시로 지정되면서 방이동에서 양평군 양서면에 이르는 4차선 건설로 변경됐다.

특히, 감일지구 5km에 대해 지상을 관통하지 않고 아파트를 피해 그린벨트(GB) 밑으로 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도심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도로 주변 지역 개발 효과 등을 편익에 반영해 지하화로 시공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했던 하남 감일지구 지상으로 통과할 경우 민원이 발생할 수 있는 데다 도심 공간 해결방안 마련과 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한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당초 하남시가 요구한 산곡IC 선시공에 문제에 대해 상사창동까지 우선적으로 시행한 후 추후 건설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앞서, 하남시는 고속도로의 시점부에 해당하는 하남시 감일~상사창IC 5㎞ 구간의 선시공이 포함하면서 되면서 양평을 잇는 나머지 구간도 함께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상산곡동 및 광주시 남한산성면 주민들로 구성된 산곡IC유치추진위원회(공동대표 유병국)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도심 균형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선시공 구간을 산곡IC까지 시행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는 상태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고속도로 건설에 반영되면서 추진력에 속도가 붙었지만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

반면, 좋은 성적표를 받게 되면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는데, IC 위치 등 주민들의 관심사가 결정된다. 이후 주민설명회, 토지매입 등의 절차를 거친 다음 공사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최근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감일 지구의 경우 지상을 관통하지 않고 아파트를 피해 그린벨트(GB) 밑으로 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도심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도로 주변 지역 개발 효과 등을 편익에 반영해 사업이 목적에 맞게 시공한다는 것.

지상으로 통과할 경우 민원이 발행할 수 있는 데다 도심공간 해결방안 마련과 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한다는 이유에서다. 이현재 전 국회의원(경기 하남·국토교통위)도 총 연장 26.8㎞(4차로 신설) 중 송파나들목(IC)부터 하남 교산지구 약5㎞구간에 대해 지하화 시공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한바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국회의원 재임시 국토교통부를 대상으로한 질의에서 총 연장 26.8㎞(4차로 신설) 중 송파나들목(IC)부터 하남 교산지구 약5㎞구간에 대해 지하화 시공을 검토해 줄것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서울~송파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하남시의 경우 서울과의 이동시간이 6~7분대로 주파할 수 있어 하남 교산의 경우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으로 평일에는 출·퇴근 차량, 주말에는 관광 수요 집중으로 교통량 분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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