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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역쓰레기소각장 강동 떠나 결국 마포로"하남·강동 주민 연계한 반대 목소리 분출.…고덕 신설시 오염물질 피해 사정권 주장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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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31  0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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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0t 규모 생활 쓰레기를 태울 서울 광역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 신설 위치로 거론됐던가 강동 고덕지구가 해당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대로 무산됐다.

   
<사진은 하남시 신장동에 조성된 하남유니온 타워. 출처= 하남시청> 

당초 유력 후보지로 거론됐던 서울 고덕지구 일원이 제외된 것은 하남 미사강변도시와 서울 강동구 주민들이 연계해 이뤄낸 결과라는 평가다.

주민들은 ‘강동구 광역소각장 적극 반대’를 두 지역의 공통 대응 현안으로 손을 맞잡음으면서 반대를 위한 투쟁의 강도를 높여왔다.

이들은 입지 후보지인 고덕과 유니온타워까지 평균 거리 5km, 미사강변도시 2.3km, 초입은 불과 1.3km로 매우 근접한 거리에 있어 확정시 전역이 오염물질 피해 사정권 안에 포함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분출해왔다.

특히, “강동 고덕 광역 쓰레기 소각장이 설치되면 하남 시민들의 건강권과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쓰레기 소각장이 강동구에 들어와서는 절대 안 된다”며 " 미사강변총연합회와 미사강변시민연합과 함께 각 아파트 단지와 미사호수공원에서 1만명이 넘는 서명을 받아 강동 소각장반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추경)에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서울시가 추진 중인 쓰레기 소각장 후보지는 강동구 강일 고덕 48번지 인근으로 하루 1,000톤의 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는 규모로 하남유니온타워(48톤)의 21배 용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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