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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 대토개발, 새로운 조합방식사업 뜬다대한대토개발(주), 기존 리츠사업 탈피해 수익성 높은 혁신적 방식 각광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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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6  03: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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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신도시 토지주들이 참여하는 대토개발사업이 기존 리츠사업에서 새로운 형태의 조합방식사업이 부각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대한대토개발(주) 이 추진중인 새로운 형태의 조합방식의 주상복합 아파트 조감도]

이 같은 조합방식 사업은 그동안 재개발지구나 지구단위개발지역에서만 적용돼 왔으나 교산신도시와 같은 신도시 지역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적용될 수 있기에 토지주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개발사업으로 각광이 예상된다.

특히 조합방식 사업은 기존 리츠사업과 달리 토지주들의 투자에 따른 이익이 월등하게 높은 이점을 안고 있어 대토개발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사업은 혁신적 방식을 적용한 사업으로 알려지면서 토지주들의 참여 도한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교산 신도시는 현재 대부분의 대토사업이 리츠방식을 적용하는 업체가 주를 이룬 가운데 대한대토개발(주)(대표이사 이강수)만이 조합방식 사업을 고수하고 나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한대토개발(주)에 따르면 지난 2008년 대토법이 시행되고 위례신도시를 시작으로 공공택지개발지구에 강제수용당한 토지주들에게 대토보상이 적용돼 그나마 큰 위안으로 받아지고 있다.

그 후 10년 넘게 공공택지개발에서는 대토사업이 자리를 잡고 대토보상제도가 정착하며 활성화되고 있으나 2~3년 전부터 일부 몰지각한 시행사들에 의한 편법, 탈법, 전매행위 등이 횡행하면서 제재가 따라왔다. 70% 선지금금이 2021년 3월24일 김현미 법으로 전면 제재되면서 토지주들의 참여도 현격히 저하됐다.

토지보상금의 70% 선지급금이 막히면서 리츠방식은 사실상 투자대비 수익률이 은행이자 정도밖에 되지않는다는 볼멘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나오는 실정도 다른 방식이 아니면 큰 매리트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 실정이다.

이에 이번 교산 신도시에서 적용되는 조합방식 사업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토개발방식으로 부각되고 있다.

대한대토개발(주) 이강수 대표는 “리츠방식으로는 토지주들에 수익을 보장할수 없다고 판단해 고심 끝에 조합방식을 택했다”며 “대토개발사업을 조합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토지주들에게 많은 이익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물론 관계기관인 LH 및 하남시에 사업타당성 검토를 의뢰한 결과 이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공식적으로 받았다”며 “토지주들에게 많은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사업방식이 가능해 조합원들의 수익창출에 기대를 걸어도 좋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한편 리츠방식을 주장하는 일부 시행사들이 아직도 리츠방식의 수익을 부풀리고 공공택지지구에서의 대토보상토지는 조합이 안된다고 토지주들에게 호도하는 사실은 너무 안타깝다”고 강조햇다.

한편 대한대토(주)는 대토조합방식의 사업설명회 등을 통해 토지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바른판단을 할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합원 설명회는 오는 9월3일 대한대토(주)사무실 현장에서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문의(031-79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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