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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우에 이현재 시장 피해 현장으로신속 점검, 가용 가능 인력·장비 동원해 총력 대응할 것 
김은정 기자  |  Eunhanam7700@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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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9  16: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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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이 9일 오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재난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지난 8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총 300㎜의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한 이현재 시장은 수해 대응현황 및 복구 진행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이른 아침 시청사 내 재난안전상황실을 들러 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곧장 피해 현장을 찿은 이 시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하남시에 많은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이번주 내내 강한 비가 예상되는 만큼 침수 우려지역과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조치에 힘 쓸 것"을 당부했다.

주택침수 피해가 발생한 감일동 빌라로 이동한 이 시장은 피해현황 및 복구 진행 상황을 검토했다. 이어 하천 범람 우려에 따라 사전대피한 장애인복지시설인 ‘소망의 집’ 인원이 대피한 신장초등학교를 찾아 불편 상황을 듣고 시민들을 위로했다. 

   
 

특히 수위가 급격히 상승했다가 본래 수위를 회복한 덕풍천, 산곡천, 망월천 등 하천 상황을 점검한 후 수해로 발생한 쓰레기가 시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예상치 못한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며, “이번 주 목요일까지 비가 예보되어있는 만큼 더 이상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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