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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5개소 '확충'238개소 중 55개소, 23.1%…영유아 공보육 권리 확대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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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1  02: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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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성큼 더 다가설 전망이다.

   
 

공공 보육 이용률 25%를 목표로 지역 내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을 높이는데 속도를 낸다는 것.

20일 하남시에 따르면 취학 전 아동들에게 공교육 활성화로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7개소에 이어 올해에도 5개소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사강변도시를 비롯, 위례신도시, 감일 지구 등 택지 개발로 인구가 급속이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보육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시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건립되면 지역의 보육 취약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의 복지향상과 생활 안정을 도모해 영유아들의 보육 서비스와 공보육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국공립어린이집신축 시 국비 지원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하남시의 재정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위례 A3-4 시립위례숲우미린b(3월), 경기행복주택 내 시립빛나라어린이집(4월)이 문을 열었다.

▲감일A7 어린이집(10월) ▲감일B2 어린이집(11월) ▲위례A3-10 어린이집(12월) 등  4곳의 공동주택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시 국비 지원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하남시의 재정부담은 물론, 영유아들의 보육 서비스와 공보육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질 좋은 보육환경에서 자라나도록 하기 위한 근간이 되는 시설”이라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보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 수도권의 대표적 신도시로 성장한 만큼 아이 기르기 좋은 도시조성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를 맡기고 일터로 나가는 학부모의 발걸음이 가벼울 수 있도록 보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부터 시행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은 사용검사를 신청(주택법 제49조)하는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의 경우 주민공동시설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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