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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아닌 한쪽 희생 강요 정책 인정 못 해"미사총연, 수석대교 해결 위해 주광덕 남양주 시장 만나…두 지역 함께하는 협의체 만들자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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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0  03: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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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강변도시 아파트 대표 단체인 미사 강변총연합회(이하 미사 총연) 임원진이 수석대교로 인해 초래될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주광덕 남양주 시장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미사 총련은 지난 20일 오후 4시 남양주 시청에서 주광덕 시장을 만나 정부가 3기 신도시 교통대책으로 제시한 신설 수석대교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회의체 구성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경섭회장은 지난 2020년 미사강변시민연합과 LH가 주민들의 편의 사항을(위치 재조정 등) 협상중에 있었지만 10월 추석을 앞두고 김상호 하남시장이 이를 무시하고 합의 서명하면서 시민들의 분노를 샀으며, 그 이후 LH는 연락이 두절됐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수석대교가 남양주에는 필요한 교량이겠지만 시민들이 얻어 낼 이익에 비해 막대한 세금이 투입될 것“이라며 "세금이 아깝지 않게 두 지역의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을 만들고 협의해 가는 회의체를 만들어 상생이 아닌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는 정책은 주민들이 인정받지 못하고 만큼 대책 마련을 함께 논의하자"고 요청했다.

그는 "앞으로 입주하게 될 강일지구 1만6,000여 세대가 강동구의 반대에 막혀 강일동 방향으로 길을 내어주지 않아 미사를 돌아 선동IC로 출퇴근을 하게 되면 만성정체를 일으킬 것은 분명하다"며  "모든 일을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문제점등을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기 위해 LH와 하남시, 남양주시, 시민단체 구성된 회의체의 구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주광덕 시장은 "수석대교의 많은 우려사항에 대해 어떠한 결과가 나오게 될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데다 당시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김상호 하남시장이 이미 합의 결정된 후, 상당한 시간이 흘러서 없었던 일로 되돌리기가 쉽지 않지만 미사 주민들의 두려움과 고통을 충분히 공감하며 회의체 구성에 대해 적극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두 지역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대책을 함께 강구해 보자는 것. 

앞서, 미사총연은 하남시청에서 이현재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수석대교에 대해 적극대응을 요청했으며 이 시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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