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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하남시 전반기 의장은 누가?국힘·민주 5대5 동수…3선 강성삼·박진희 전 후반기 자천타천 물망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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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2  0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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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하남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장 자리를 누가 앉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하남시의회 구성 비율은 총의석수 10석 중 국민의힘이 5명, 더불어민주당이 5석으로 동수다.

총 10명의 당선자 중 초선의원은 비율이 20명으로, 상대적으로 다선 의원 비중은 낮은 상황이다.

9석 중 7석이라는 압도적인 의석수로 하남시의회를 주도했던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5명만이 당선되면서 제8대 의회와는 상반된 결과를 보여 줬다.

4년 전 더불어민주당에 시장과 시의회 다수당을 몰아주었던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이렇다 보니 당장 오는 7월 초 개원하는 9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부터 진통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따라 첫 원 구성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협상을 통해 원구성에 나설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임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의장 자리를 놓고 국힘과 민주당이 설전을 벌이고 있어 원 구성이 쉽지 않을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남시의회 원 구성의 경우 그동안 관례적으로 다수당, 선수, 연령 등의 순서로 의장 자리를 맡는 것이 원칙으로 내려왔다.

현재 제9대 하남시의회 전반기 의장자리에 거론되고 있는 당선자는 자천타천 대략 2~3명으로 파악된다.

먼저 다 선거구에서 당선되면서 3선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박진희 당선인과 가 선거구 3선의원으로 당선된 강상삼 의원 등이 거론된다.

지역 정가의 관계자는 "일찌감치 의장 자리를 놓고 당선인들 사이에서 갖가지 설이 난무하면서 파행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는 형국”이라며 “국힘과 민주당 당선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원 구성 해법을 내놓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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