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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박물관에서 역사 문화를 꿈꾸다"하남역사박물관 개관 18주년 기념행사 진행
김은정 기자  |  Eunhanam7700@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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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3  07: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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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하남역사박물관이 2022년, 개관 18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박물관에서 모두가 누리는 역사 문화를 꿈꾸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박물관 1층 로비와 상설전시실에서 총 세 가지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학예사와의 대화는 개관기념일(2022. 6. 4.) 당일 2회차에 걸쳐 학예사와 함께 박물관을 돌아보며 전시 해설을 듣는 내용이다. 또한 박물관에서 근무하는 학예사라는 직업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개관기념일 이전(2022. 6. 2. ~ 6. 3.)에 박물관 SNS(인스타그램) 해당 행사 게시물에 개관 기념 축하 댓글 작성 후 당일 방문 시 특별전 도록 또는 문화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세 번째 프로그램은 개관기념일 당일 방문하는 어린이(6 ~ 9세)를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신규 교육콘텐츠인 ‘박물관 소장품 클레이 무드등 만들기(2022. 7. 3. 교육 예정)’의 무료 수강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04년 6월 4일, 구 시청사(덕풍동 426-10)에서 시작한 하남역사박물관은 2014년 10월 30일 지금의 자리(덕풍동 694)로 신축 이전하였다.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의 연면적 6,725㎡의 규모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어린이체험실, 세미나실, 교육실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상설전시실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역사 전체를 하남의 문화유산으로 살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획전시실은 지역사 및 한반도의 역사를 주제로 매년 2~3차례의 특별전을 개최하여 학술연구 자료 축적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박물관의 역동성을 도모하고 있다. 어린이체험실은 학령기에 접어든 아이들이 역사를 쉽게 접하고, 놀면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박물관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디지털 영상관 등 이성산성 실감관을 성공적으로 개관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올해도 스마트박물관 조성 사업과 백제 석실묘 이전 복원 사업을 통해 ICT, 4차 산업 기술 등을 접목하여 박물관 고유의 기능과 가치를 변화하는 사회상에 발맞추어 첨단 박물관으로 진화 중이다.

하남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개관 기념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박물관으로서 나아가는 작지만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전시 개최, 소장품 관리,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술연구, 교류 협력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접근 가능성을 높이고, 박물관과 관람객이 함께 포용하는 열린 박물관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지난 18년간 관심과 성원을 주신 우리 시민과 모든 관람객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박물관 개관 18주년 기념행사는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펼쳐지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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