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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 적합도 선두 국힘 이현재 후보경인일보 여론조사, 이현재 46.0 vs 김상호 43.1…시사경남 조사도 앞서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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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8  0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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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하남시장 적합도에서 국민의힘 이현재 전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현 시장이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경인일보 홈페이지 캡쳐]

이같은 내용은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조사됐다고 밝혔다.

경인일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로 응답률은 6.2%로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고 전했다.
 
차기 하남시장으로 누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서 이현재 국민의힘 후보(46.4%)와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43.0%)가 접전이었다. 이어 '없음' 3.9%, '잘 모름/무응답' 6.7% 등이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44.7%, 43.5%로 불과 1.2%p 차였다. 정의당은 2.9%, 기타 정당 1.4% 등의 순이고 '지지정당 없음'은 6.9%, '잘 모름/무응답'은 0.6%였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민주당이 각각 50.1%, 58.4%로 국민의힘(35.1%, 36.1%)을 앞섰으며 60대 이상의 경우 국민의힘이 62.8% 지지율을 얻어 민주당(27.2%)을 압도했다. '만 18세 이상 20대'는 민주당(45.0%)이 국민의힘(43.3%)을 근소하게 앞섰고, 30대에서는 국민의힘(41.8%)과 민주당(41.6%)이 0.2%p 차의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한편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을 묻는 물음에는 소속정당(35.4%)이나 정책 및 공약(35.1%)을 본다는 의견이 높았다. 이어 경력이나 자질(16.8%), 도덕성 및 청렴성(8.2%), 당선 가능성(1.4%), 출신 지역(1.3%), 기타(0.6%) 등으로 집계됐다.

또 투표의향을 묻자 '반드시 투표할 것' 77.3%, '가급적 투표할 것' 15.9% 등으로 93.2%가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앞서, 지난달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시사경남과 미래한국연구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이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하남시장 후보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 '오는 6월 하남시장선거에 거론되는 다음 인물들 중 차기 하남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라는 질문에 이현재 전 제19·20대 국회의원이 20.4%로 김상호 현 하남시장 17.0% 보다 3.4%p 더 높은 지지를 받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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