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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봉사, 원팀 이뤄 하남발전 위해 뛸 것”이현재, 원팀’ 이뤄 시민 행복 위해 사즉생의 각오로 승리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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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3  19: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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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2일, 이현재 예비후보(전 국회의원)를 6.1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관련해 이현재 후보는 "공천과정에 참여했던 국민의힘 구경서 · 김시화 ·김용우 · 김준희 ·김황식· 유형욱 ·윤완채 · 한태수 후보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간 여러 논란에 대해서는 본인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남 발전에는 모두가 같은 생각일 것이므로 모든 후보들의 하남발전에 대한 염원을 모아,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할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며 "공천과정에서 발생한 균열의 봉합을 우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하남에서 19. 20대 총선에서 연속 당선됐으며 중앙활동은 물론, 탄탄한 지역구 관리로 정평이 났던 인물이다. 2009년 5호선 서명부터 시작해 유치까지, 2012년 당선후 국회의원으로 국비예산 증액지원(60%->70%) 관련법(대광법)까지 통과시켜 오늘날 하남지하철 5호선 연장의 주역이기도 하다.

이 후보는 2017년 당 정책위의장 시절, 열병합발전소 집단민원처리 과정에서 정치적 기소로 정치적 위기를 맞았다. 이 후보는 ‘정치탄압’을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설상가상으로 1심에서 유죄가 선고, 2020년 총선에서 공천에 배제되어 억울함을 풀고자 무소속 출마를 한 바 있으나 그 뒤 항소심과 대법원에서 잇따라 무죄를 선고받고 무소속 출마에 대한 사과도 수차례 한 바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당시 국민의힘 하남시장 후보이자 현재 당협위원장인 이창근 위원장과 극한 갈등을 겪기도 했다.

이 후보는 지난 3월 “32년의 공직 경험, 8년의 국회의원 경험을 하남발전에 쏟아붓겠다”며 하남시장 출마를 선언한 뒤 "이번 선거를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삼겠다"며 사실상 본인의 마지막 선거임을 밝혔다.

이 후보는 “시장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라면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이현재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생각하고 하남발전,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사즉생의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그는 “제게 주어진 마지막 봉사의 기회인 만큼 이창근 당협위원장을 중심으로, 기초·광역후보자들과도 원팀이 되어 반드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며 "이를 통해 윤석열정부의 성공과 하남 발전을 이루고 나아가 차기 총선승리로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지난 16년간 추진이 안 되고 있는 상산곡동 미군공여지문제, 6년간 끌었던 첨단 패션단지 개발무산, 하남시와 LH간 폐기물처리시설관련 소송(1,345억 추정) 문제, 나무고아원(구 우성부지) 환경정화비용부담(약 400억원 추정)문제, 미사 수석대교 일방추진 등 시민의 기대와 동떨어진 지난 12년간의 정체된 행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후보는 선거 공약으로 ▲하남지하철 5철(5·9·3호선, 위신선, GTX)시대 조기 완성 ▲K팝공연장, 돔야구장, 세계적 영화촬영장, 마블시티 등을 조성하는 K-스타월드 조성 ▲첨단패션문회복합단지 및 대기업 R&D캠퍼스 유치 ▲원도심과 신도시 주거환경 대전환 ▲하남시와 함께 키우는 보육 ▲과밀학급 해소 등 교육특구 하남 등을 내세웠다.

한편 이 후보는 산업부 기획관리 실장, 대통령실 산업정책비서관, 중소기업청장을 지낸 관료 출신이자, 제19. 20대 국회의원,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조세소위원장 겸임)등을 지낸 국내 산업경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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