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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5건 후보 추천한 국힘 하남시 당협"이창근 위원장, 유권자 무시·납득 못해...7대 항목 포함, 엄격한 잣대 있어야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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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3  06: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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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하남시 기초의원 공천자 중 전과 5범을 공천하면서 하남시 유권자를 무시하는 공천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도당 공관위는 하남시 나선거구 가번에 임희도 A대표를 공천했다.
 
임희도 후보는 1978년생으로 현재 43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정보공개 자료에 따르면 전과가 5건으로 하남시 예비후보들 중 가장 많은 전과를 기록하고 있다.
 
우선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아 항상 논란이 되고 있는 음주운전만 해도 3건이고 도로교통법 위반 1건,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업무방해 1건 등 총 5건의 전과를 기록하고 있다.
 
각 전과별로는 1998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 2002년에는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 2008년에는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업무방해로 벌금 200만원, 2013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 201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상황이 이러자 임희도 예비후보의 전과 기록을 알면서도 추천한 국민의힘 이창근 위원장에게도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3월 이창근 위원장은 6.1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역의원 2명과 기초의원 7명, 비례 1명을 단수 추천 형식으로 발표했다.
 
발표 당시에도 임희도 예비후보는 기초의원 추천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와 관련 덕풍3동 유권자 윤모씨는 "이창근 위원장이 알았던 몰랐던 임희도 예비후보를 공천자 명단에 올린 것은 하남시 나선거구 유권자를 우롱하는 처사"라며 "지금이라도 공천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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