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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기회 박탈, 재심 신청한 추민규 도의원“경쟁력 있는 후보, 이길 수 있는 후보에게 경선의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은 아니지 않나?.”
하남일보  |  webmaster@hanam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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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8  07: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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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건설교통위원회, 하남)은 지방선거에서 경선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에 대하여 재심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무엇보다 4년간 공약 95.1%와 최다 도의원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추 의원에게 경선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뭐가 잘못돼도 대단히 잘못된 상황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국민의힘에서 조차 두려워하는 강한 후보를 경선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등 논란의 불씨는 이번 하남시 제3선거구(미사1,2동)의 판세를 흔들 것으로 보인다. 

하남시 예산확보 1위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추 의원의 행보에 하남시 전체의 지방선거 흐름이 어떻게 변화될지 귀추가 집중되면서, 재심의 결과 또한 하남시 전체의 선거 결과에 큰 변화를 가져올 조짐이다. 특히 추민규 의원은 교육전문가로서 미사강변도시가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학교현장을 살피는 등 다각적인 예산확보에 집중했다.

이번 경선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면서 국민의힘으로 민심이 역이동할까 걱정하는 미사강변시민들과 미사강변도시 당원들의 한숨섞인 고민도 깊어졌다. 늘 소신과 당당함으로 줄서기와 지연, 혈연을 타파하려고 노력했던 추 의원의 행보가 명분을 쌓인 위한 재도전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있다.

그러나 추 의원은 “무엇보다 공심위의 결정에 동의할 수 없으며, 일 잘하는 일꾼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민주당의 가치인데, 이건 아니지 않나 싶다.”고 강하게 불만을 제시했다. 

또한, 추 의원은 “항상 시민과 당원의 민원을 해결하면서 자신의 건강보다 시민을 먼저 생각했고, 그것을 통해서 많은 시민들과 공감을 이루었다.”면서도 “지금의 잣대로 정치인을 평가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이치이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후보, 강한 후보, 추민규가 바로 답안이었다.”고 말했다.

하남시 문화예술계와 시민단체 및 시민들의 반응도 제각각이다. 한 시민은 “어차피 지역위원장의 사람도 아닌데, 안될 것을 몰랐나?”라고 답했다. 그러나 시민단체는 “소신과 당당함으로 일만하는 정치인이 무슨 죄가 있나?”라고 말했고, 문화예술인들은 격앙된 목소리로 “이건 잘못된 결과이며, 경선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뭐가 숨기는 것이 있지 않나?”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심위 결과이후 48시간 이내, 재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재심결과 후, 추 의원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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