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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멈춘 하남 집값 ‘패닉셀링’ 올까 걱정"대출규제·금리인상·대선정국 여파…이사철 비수기·재계약 늘고 신규 수요 적어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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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7  02: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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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거주하는 A씨(39·여)는 최근 3~5천만원, 많게는 1~3억씩 떨어진 아파트 실거래가를 보면서 걱정이 많다" 

   
하남시 전경 [사진 출처 = 하남시청]

A씨는 “아파트값이 떨어지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보는 것이  일상이됐다”면서 “부동산 전문 온라인 카페에서 몇억원씩 떨어진 실거래 가격이 올라오면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하남시 부동산 시장의 숨고르기가 이어지면서 집값이 흔들리고 있다. 

대출 규제와 기준 금리 인상이 대선정국과 맞물려 부동산거래 시장이 3~5천만원, 많게는 1~3억씩 빠진 아파트 실거래가가 잇달아 포착되면서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넷째주 주간 동향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하남의 아파트값은 -0.05로%로 전주(0.06%) 대비 하락폭이 축소했다. 

지난해 10월 4일 0.10% △11일 0.10% △18일 0.09% △25일 0.12%, 11월 △첫 주 0.09%, △2주 0.12%, △3주 0.15%. △4주 0.10%, △5주 0.02% 12월 △첫 주 0.10% 2주 0.00% 3주 △0.04%, 4주 0.00% 새해 첫 주 △-0.07%, 2주 △-0.02% 3주 △-0.06% 넷째주 -0.05%로 지난해 12월 27일 이후 15주째 둔화하는 모습이다

금융당국의 규제  여파로 시작된 집값 조정 분위기가 갈수록 짙어지면서 전반적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다.

업계의 관계자는 "기준 금리 인상, 대출 규제, 대선정국 등 다양한 변수들이 집값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상승폭이 축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세시장도 4주째 마이너스 행진을 하고 있어 안정세가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하남의 아파트 전셋값이 상승을 멈춘 것은 지난해 12월 27일(0.01%) 이후 4주 연속이다.

최근 임대차법 개정으로 전셋값이 급등한 데다 금융당국이 대출을 엄격하게 규제하면서 신규로 전세를 찾는 수요자가 줄어들면서 물량이 넘치고 있어서다.

지난해 9월 ▷첫 주 0.36%, ▷2주 0.28%, ▷3주 0.20% ▷4주 0.15%, ▷10월 첫 주 0.13%, ▷2주 0.10%, ▷3주 0.06%로, ▷4주 0.09%로 ▷11월 첫 주 0.07%, ▷2주 0.21%, ▷3주 0.12%, ▷4주 0.20%, ▷5주 0.12% ▷12월 첫 주 0.10% ▷2주 0.02% ▷3주 0.00% ▷4주 0.01% ▷올해 첫 주 -0.07%, 2주 ▷-0.09%로 셋째주 ▷-0.06% 넷째주 -0.01%로 4주 연속 마이너스다.

부동산원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중 대출금리 상승에 전세대출 금리까지 대폭 올라 관망세가 확대되고 있다" 며 "지난해 ‘패닉바잉(공황구매)’에 나섰던 20~30대들이 집값 하락 불안감에  급매로 집을 처분하면서 ‘패닉셀링’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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