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이슈 > 정책·사건사고
"GTX-D 원안대로 하남까지 잇는다"이재명 후보, 대선공약 내놔…김포~부천~강남~하남 구간 정상화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24  18:17: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경기 김포를 출발, 마곡·여의도, 잠실을 경유, 하남을 잇는 연결할 것이라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노선에 힘이 실리고 있다.

   
 

혼잡도가 높은 서울의 교통 수요를 분산하면서 수도권의 대표적 신도시인 하남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초 경기도지사 시절 정부에 요청한 강남~하남까지 추진하는 방안을 자신의  선거 공약으로 내놨다. 

정부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망계획과 국가철도망 최상위 구축계획에서 GTX-D 하남연장 노선이 이 제외되자 이 후보가, 경기 지사시절 내놨던 GTX-D 방안대로 추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하남시 주민들의 표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지난 24일 오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경기지역 공약발표’에서 “GTX-D 김포~부천 구간에 대해  당초 경기도가 국토부에 요청한 대로 김포~부천~강남~하남 구간까지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대광위가 지난해 7월 발표한 당초 GTX-D 신설 노선에는 하남과 강동이 빠지고 김포~부천’(김부선) 연결만이 '고속 국가철도망 완성 계획' 중 하나로 기재됐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10월 세종문화회관에서 ‘광역교통2030 비전’을 발표하면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수혜범위 확대를 위해 수도권 서북부에 GTX-D 신규노선을 내년 하반기에 신설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현재 추진 중인 GTX-A, B, C 노선이 담당하는 범위는 한계가 있어 하남 등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GTX-D를 신설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 하지만 GTX-D노선의 구체적인 위치와 사업비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 후보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에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이 대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나 도민들의 실망감이 매우 크다”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D 논선이 경기도 요구대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2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