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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 선거 누가 뛰나? [국민의힘 편(1)]12년 만에 두 번째 시장 나올까?…공천 경쟁 치열·대선 이후 구도 판가름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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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9  23: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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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히기냐, 탈환이냐"…민주당 최종 공천자는 누구?
시장·도의원 뺏기고 시의원 75% 내준 국민의힘, 다자구도 속 '인물론' 대두

   
하남시 전경 [출처 하남시청]

풀뿌리 민주주의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방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유권자들은 물론 선거 전문가들조차 결과 예측에 난색을 보일 정도로 초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6·1 지방 선거는 선거일 2개월 정도를 앞두고 각 정당의 최종 후보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지역 표심이 어떻게 갈릴지, 유권자들은 각 후보들에게 어떤 평가를 내릴지,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후보는 누구이며 이들은 과연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 서로 다른 특징과 장점을 내세운 출마예상자들의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하남일보는 지방선거를 4개월 여 앞두고 하남시장에 이어 시·도 의원 출마예장자들에 대한 여야 각 정당의 현황과 경선 경쟁과  유권자들의 표심을 시리즈로 싣는다.【편집자 주】

<좌측 부터 구경서 박사,  김시화 전 시의회 의장, 김용우 경기도당 부위원장>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3월 20대 대통령선거 후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동시지방선거다. 특히, 하남시장 선거는 대선 결과가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상호 현 시장이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은 같은 당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기초단체장은 물론 시·도 의원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흥미를 끌고 있다.

실제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 후 1년 뒤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시장을 비롯, 시·도 의원 10명 중 2석을 제외한 8명이 입성하는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하남시 당협은 하남시장 선거는 공천권을 거머쥐기 위한 입지적인 자들의 선거전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3명의 민주당 후보군보다 많은 10~12명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면서 1차 컷오프(공천 배제)를 통과한 후보군들을 대상으로 당내 경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으로 출마해 당선됐던 김황식 시장 이후 12년간 내리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지난 7대 시장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본선에 나섰지만 분루를 삼켰던 구경서 정치학 박사(59)가 와신상담을 다짐하며 공천권 획득을 위한 리턴매치를 노린다.

구 박사는 "당시 선거에서 시민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면서 “다시 한번 평가를 받아보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1차 관문인 경선 참여를 시사했다.

김시화 전 하남시의회 의장(65)도 일부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출마를 종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장은 3선 시의원과 하남 도시개발공사 사장도 역임했다.

하남시 토박이인 김 전 의장은 오랜 인맥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지난해부터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 출마를 위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김용우 경기도당 부위원장(54)은 8년간 이현재 전 국회의원(경기 하남) 보좌관을 역임했다. 경기도의원 선거에 새누리당 공천자로 도전했지만, 간발의 차이로 고배를 마셨다. 

김 부위원장은 이번에는 하남시장 선거에 도전할 뜻을 비치며 와신상담 당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면서 일찌감치 발품을 팔고 있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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