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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는 하남 집값 대선정국이 분수령"매매 1월 첫주 -0.06%, 2주 -0.02%…전셋값도 상승세 마감, 마이너스-행진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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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3  0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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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경기 하남 아파트값이 멈춰 섰다.

   
미사강변도시 호수공원 인근 전경 [출처= 하남시청]

특히,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대선정국이 요동치면서 거래 절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하남 아파트값이 빠르게 식는 모습이다. 

1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2주(1월 1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마이너스(-)0.02%로 전주(1월 3일) -0.07%에 이어 -0.02%로 집계됐다.

거래 시장 침체로 급매물만 간헐적으로 시장에 나오는 상황에서 마이너스 상황에서 2주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지난해 10월 4일 0.10% △11일 0.10% △18일 0.09% △25일 0.12%, 11월 △첫 주 0.09%, △2주 0.12%, △3주 0.15%. △4주 0.10%, △5주 0.02% 12월 △첫 주 0.10% 2주 0.00% 3주 △0.04%, 4주 0.00% 새해 첫 주 △-0.07%, 2주 △-0.02%로 전국 0.03% 경기도 평균 0.02%보다 낮은 수치다.

하남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인 것은 2019년 8월 이후 85주 만이다.

새해 들어 지난해 거래에 비해 가격이 내린 거래가 잇따르면서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는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규제, 대선정국에 따른 부담감으로 주춤했지만, 오는 4월을 기점으로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분석하고 있다.

또,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등 신도심에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진데다 만성적인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상승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업계의 관계자는 "하남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규제, 대선정국에 따른 부담감으로 주춤거리고 있지만, 대선정국이 끝나는 4월에는 이사 철까지 겹쳐 어느 정도 가격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꾸준히 오르던 전셋값도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최근 임대차법 개정으로 전셋값이 급등한 데다 금융당국이 대출을 엄격하게 규제하면서 신규로 전세를 찾는 수요자가 줄어들면서 물량이 넘치고 있어서다.

지난해 9월 ▷첫 주 0.36%, ▷2주 0.28%, ▷3주 0.20% ▷4주 0.15%, ▷10월 첫 주 0.13%, ▷2주 0.10%, ▷3주 0.06%로, ▷4주 0.09%로 ▷11월 첫 주 0.07%, ▷2주 0.21%, ▷3주 0.12%, ▷4주 0.20%, ▷5주 0.12% ▷12월 첫 주 0.10% ▷2주 0.02% ▷3주 0.00% ▷4주 0.01% ▷올해 첫 주 -0.07%, 2주 ▷0.09%로 2주 연속 마이너스다.

업계의 관계자는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임차인들이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해 2년 연장하는 사례가 늘어난데다 이사 철 비수기로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가 대규모 아파트 공급대책을 내놓으면서 청약을 기다리는 이들이 전세시장에 다수 머문다는 점도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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