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람들 > 현재 하남지역은?
윤석열 후보, 하남 경유 GTX-D·F 노선 추진D, 김포~삼성~하남~팔당, E, 고양~성남~하남…세계적 메트로폴리스보다 빨라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1  00:04: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후보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에서 제외됐던 GTX-D 하남 경유 노선을 재추진하고 고양~안산~수원~용인~성남~하남을 잇는 새로운 라인을 신설하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GTX-A 전동차>

혼잡도가 높은 서울의 교통 수요를 분산하면서 수도권의 대표적 신도시인 하남의 교통 여건을 함께 개선할 수 있다는 논리가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선거 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윤석열 후보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기존 GTX-D와  GTX-F 등 새로운 노선을 하남까지 연장하는 라인을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

윤 후보가 구상하는 GTX-D는 수도권 남부에서 동·서를 잇는 노선으로 김포에서 출발해 대장~신림~사당~삼성~하남을 거쳐 팔당에 도착하는 라인으로 옆으로 눕힌 Y자 형태로 건설한다는 것이다. 

신설 노선인 GTX-F는 수도권 전체를 하나의 메가시티로 묶는 순환선으로 고양~안산~수원~용인~성남~하남~의정부~고양을 잇는 라인으로, 성남~고양 구간은 신설하고 나머지는 기존 서해선과 수인 분당선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윤 후보는 7일 오전 서울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출근한 뒤 당사에서 수도권 광역교통망 공약을 발표하면서 “사람들로 가득 찬 좁은 지하철 안에서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고 계셨다”며 “1300만 경기도민과 300만 인천시민의 출퇴근길 고통을 덜어드리고자 기존 GTX 노선을 확대하고 새로운 라인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이현재 전 자유한국당 의원은 "국회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수시로 만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시, 서부권에서 출발하는 GTX-D 노선을 하남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청했지만 무산돼 아쉬웠다"며 ”윤석열 후보가 수도권과 하남을 잇는 GTX-D 노선 연장과 GTX-F 신설 공약 발표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남은 미사강변, 위례, 감일지구, 교산신도시 등 신도시가 속속 들어서고 있지만 교통 정책이 소외됐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곳으로 낙후되고 지체된 교통망 인프라 확충을 위해 GTX-D·F 노선의 역사가 하남(미사)에 설치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민들의 민원을 선대위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2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