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람들 > 현재 하남지역은?
"기업은행 용인 IT센터, 하남에 새 둥지"TF팀 가동 미사강변도시 이전 본격 추진…내년 하반기 준공·고용 창출 200여명
김은정 기자  |  Eunhanam7700@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02  00:08: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DB산업은행에 이어 용인 수지에 있는 기업은행 IT 센터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새 둥지를 튼다.

   
한국 산업은행 미사강변도시  IT센터 준공식 장면 [출처 하남시청] 

2일 업계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이 미사강변도시 코스트코 하남점 인근(U2 자족시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소유의 부지를 매입하고 설계작업에 들어갔다.

1,529억 원을 투입,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지는 IT 센터는 전산 동을 비롯해 관리·운영 동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는 것.

이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전산센터를 하남시에 구축한다는 것이 목표다. 이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11월 공사에 대한 입찰을 진행하고 시공사를 선정, 연말에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이전을 위한 TF팀을 꾸렸다.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전산센터를 하남시에 구축한다는 것이 목표다. 

IBK기업은행은 이곳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사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산동 선사용 승인을 받으면 차세대 관련 장비를 이전, 설치해 신축 IT센터에서 차세대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앞서 IBK기업은행은 이전 계획에 앞서 기업은행 측은 IBK 수지 전산센터 실사 및 현황 파악, IBK 금융 그룹의 장기적 전산센터 요건 정의, 선택 가능한 대안 도출 및 비교분석, IBK 전산센터 확충 등의 치밀한 컨설팅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센터가 가동되면 20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 효과 및 인근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매년 20여억 원의 세수 증대 효과와 1,000여 명 상주, 연 3만여 명의 유동 인구 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지난 2017년 7월 착공한 미사강변도시 자족2-2 (연수원 옆)부지에 착공한 산업은행 신축 IT센터는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이다. 산업은행은  IT센터 신축을 위해 1.986억원을 투입, 1만5,077㎡ 부지에 연면적 5만7,928㎡(1만7,523평) 규모의 2개동으로 구성됐다.

산업은행 IT센터 이전은 지난 2009년 정부가 미사강변도시를 제 1차 보금자리지구로 지정하면서부터 추진했던 사업으로 사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산동 선사용 승인을 받으면 차세대 관련 장비를 이전, 설치해 신축 IT센터에서 차세대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전산동 1만6,676㎡(지상 6층), 사무동 4만1,252㎡(지하3층~지상 9층)규모로 시공사는 신세계 건설(주)로 지난해 9월 완공됐다.

 

김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신장동 현대베스코아빌딩 6층 22호)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22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