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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코로나19' 자가격리54·능동감시 11명지난달 22일 이후 9일째 증가…확진자 방문한 스타필드 위례점 24시간 폐쇄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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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2  03: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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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하남지역 자가격리자와 능동감시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기 하남시에  따르면 1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기준 감염증 관련 능동감시 대상자와 자가격리자는 65명으로 전날의 60명에 비해 5명이 늘었다. 지난달 3일 11명이 확인된 이후 9일째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자가 격리 대상자는 최대 잠복기간인 14일간 보건소 담당자와 영상통화를 통해 증상에 대해 수시로 관리 받고 외부출입도 차단된다. 능동감시대상자는 14일 이내에 우한을 방문한 이력이 있지만 현재 발열 기침 호흡기 증상이 전혀 없는 검사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남시 보건당국은 자가 격리·능동감시 대상자를 1대 1 감시 중이다. 또, 방문이 많은 덕풍오일장을 상인회의 협조를 얻어 휴장했다.

앞서, 지난 2일 성남시의 두 번째 확진자가 학암동에 위치한 스타필드시티 위례점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CCTV를 통해 확진자 동선을 확인하는 한편 2층, 3층, 5층(주차장) 등에 대해 추가 소독 및 24시간 폐쇄를 명령했다.

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에 스타필드시티 위례점을 방문한 사람들에 대해 하남시 보건소에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꼭 지켜주고 몸에 이상이 있으면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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