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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 과밀학급 원인은 LH의 일방적 축소교육 문제 해결 위한 협의회 가져…추가 학교 용지 확보 위한 협력 방안 모색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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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17: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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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도시 내 학교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서는 학교용지를 추가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용지매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미사지구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미사강변도시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찾기’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미사강변도시 개발 초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학생발생률을 예측해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4개교 신설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요청했지만 통합심의위원회 교육환경평가 시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4개교로 일방적으로 축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미사강변초등학교 등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증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근본적 해결방안은 학교 신설로 학교용지 추가 확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미사강변도시 개발계획 승인 부처인 국토부를 방문,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였고, 하남시와 LH에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미사강변도시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협의회 위원들의 힘이 필요하다"며 "이 협의회가 학교 용지 추가 확보에 대한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학교용지 추가 확보를 위한 교육공동체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은, “미사지구 내 추가 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공감한다”고 전제, “교육 분과에 배정받아 실질적인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미사지구 내 추가 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대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학생배치팀장, 미사지구 초·중학교 교장,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총 35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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