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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하남도시공사 사장·처장 구속기소배임수재·뇌물수수·부패방지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
이석화 기자  |  hagw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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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1  14: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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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현안2지구 개발 사업정보를 브로커에게 전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던 박덕진(76) 하남도시공사 사장이 구속됐다.

또 검찰은 박 사장과 같은 혐의 등으로 하남도시공사 관리처장 권모(51)씨와 브로커 양모(50)씨를 구속기소 하고 재판에 넘겼다.

이들의 혐의는  배임수재, 뇌물수수, 부패방지법·정치자금법 위반 등이다.

검찰 조사결과 박 사장은 박 사장은 지난해  하남도시공사가 발주한 현안2지구 개발사업 가로등 공사 등 발주 정보를 평소 알고 지내던 전기사업자 A씨에게 미리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사장은 또 하남지역 중중회장으로 있는 지역이 보금자리지구로 지정돼 수용된 2015년 3월 하남시 풍산동 일대에 있는 종중묘지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빨리 이전해주는 대가로 건설업체 측으로부터 1억9000만원을 받은 등 이권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함께 구속된 관리처장 권씨는 2013년 위례신도시에 들어선 대규모 아파트단지 공사 당시 시공사로 참여한 한 건설사로부터 공사 진행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31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긴급 체포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 5월 박 사장을 소환해 조사를 벌인 뒤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으나 법원은 "배임수재의 점과 관련 법리적 논란 여지가 있는 데다 주거가 일정해 도망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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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시민의 소리
(183.XXX.XXX.120)
2016-07-22 08:08:17
시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하남도시공사 정신차리세요. 정말로 한심하다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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