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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월드 사업에 깊은 인상 받아“하남 찾은 불가리아 전 장관…한강의 좋은 환경·이현재 시장 사업 성공 할 것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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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4  02: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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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리나 양헬코바 전 장관 ”투자자 많은 사우디아라비아 연계하면 유치 가능해”
“명예시민·홍보대사로 임명해 준다면 영광으로 여길 터”

   
하남시를 방문한 불가리아 니콜리나 안젤코바 사우디 투자 고문이 유니온타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스타월드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니콜리나 양헬코바 전 불가리아 문화관광부 장관이 경기 하남시를 방문, 이현재 시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K-스타월드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니콜리나 양헬코바 전 장관의 하남시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니콜리나 전 장관은 3일 오전 자신의 딸과 도영심 대사와 함께 환경기초시설 유니온타워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투자부 외부 고문으로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는 투자자가 많아 이들과 연계한다면 통한 유치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도 K-Pop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수도인 리야드를 방문해 홍보활동을 펼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딸이 K-Pop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한국은 매우 아름다운 나라로 이현재 시장이 특히, 하남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K-스타월드 사업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 사업이 성공하면 관광객 유치에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투자부 외교 고문 맡아 대외 활동 활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투자부 외교 고문을 맡고 있는 니콜리나 전 장관은 “성공적인 외자 유치 추진을 위해 리야드 등 해외 홍보활동을 펼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하남시가 보유한 한강의 좋은 환경과 어우러져 이현재 시장의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니콜리나 전 장관은 이현재 시장이 명예시민 또는 홍보대사 등에 임명한다면 수용할 의향이 있는 냐는 기자의 질문에 “임명해 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다”며 “이현재 시장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30세의 나이에 문화관광부 장관과 국회의원을 역임한 니콜이나 전 장관은 지난 2023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의 투자부에서 외부 고문을 맡고 있으며 하버드대학을 졸업한 수재로 정평이 나있는 인물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17년 5월부터 2020년 7월까지 불가리아 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후 현재는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투자부 외부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니콜리나 안젤코바 고문은 지난 2일 하남시를 방문해 이현재 하남시장으로부터 미사아일랜드(미사섬)에 K팝 공연장과 세계적인 영화촬영장, 영상문화복합단지 등을 건설하는 K-스타월드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외 투자 유치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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