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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c, 교산 신도시 조성 사업 ‘속도’착공 전 철거로 원활한 사업추진…2공구 지장물 해체공사 업체 선정에 들어가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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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3  03: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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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huic·사장 최철규)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주택지구 개발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착공 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지장물 제거 작업이 시급함에 따라 먼저 철거에 들어가겠다는 것.

이에 따라 huic는 지난달 24일 2공구 지장물 해체공사를 담당할 업체 선정을 위한 공고에 들어갔다.

이번 업체 선정은 하남교산 공공택지지구 춘궁동 일원 문화재조사용역 및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성공사 착공 전 지장물 철거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총 설계금액은 19억 26여만 원으로 ▲지장물 철거(건축물 및 부속 구조물 ▲폐기물 분리(1차선별) ▲건축물 내외장재 석면 등 해체 ▲관정폐공 등이 처리 대상이다.

이번 사업의 철거대상 건축물은 모두 451동에 관정이 88곳, 고철 상차 및 운반은 1392톤으로 조사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공사는 오는 7월 9일부터 16일까지 입찰에 들어간다. 착공일로부터 24월간 공사가 진행되는 지장물 해체공사 개찰은 7월 16일이다.

한편,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6,862,000㎡) 공동사업시행자는 경기도 GH(30%), LH(65%), 하남도시공사(5%)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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