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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시해!" 잠든 동생에 흉기 휘두른 누나 체포하남 경찰, 살인미수 혐의 현행범 체포…손으로 막아 생명에 지장 없어.
이재연 기자  |  hana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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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1  17: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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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자고 있던 남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누나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하남경찰서 전경. 출처= 홈페이지 캡쳐

1일 경기 하남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10시 30분께 경기 하남시 덕풍동 한 아파트에서 남동생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흉기를 들고 방 안에서 자고 있던 B씨에게 다가가 휘두르려는 순간, B씨가 잠에서 깨 손으로 누나의 공격을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손 부위를 다쳤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B 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A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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